씹터림 개삽질하다가 안전공원 메이저 마르셀리노 체제로 재정비하고 리그4위+코파 먹었을때 아문트 분위기 좋았는데 이제 초상집 됐겠네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88 조회
본문
강인이가 실력이없으면 옹호도 안전공원 메이저 안하겠다만
국뽕빼고도 팀내에서 돋보이게 공차는 수준인데
감독새끼 지 고집부리면 절대안씀
현지에서도 강제경질 판까는거라 추측하더만
강인이는 설령 감독 경질된다해도 맘안흔들렸으면싶다
걍 나가자
팬픽 쓰네. 페란이 한말은 강인이가 아니라 발렌시아에 남기는 말처럼 인터뷰한거고 나한테 한것처럼 강인에게는 하지마라(본인이 구단으로부터 뒤통수를 맞았다는 맥락의 주장) 신뢰하고 다독여줘야한다 이런 의미였음.
이걸 자신의 입장을 유리하게 하려고 강인을 이용한 꼼수라고 보는 측은 페란을 비판하는거고.
집안 꼬라지 자알 돌아간다 살다살다 감독파 반대파 그룹으로 이름 나오는 경우도 보네 ㅋㅋ
걍 이정도면 좀 짤라 아무리 주축6명 다팔았어도 강등권에 쳐박힐 스쿼드는 아닌데 왜 냅두는거야 도대체
팀원들이 하나로 뭉쳐 으쌰으쌰해서 성적내도 모자랄 판에 서로 정치하기 바쁘네 ㅋㅋㅋ 진짜 개판 그자체 ㅋㅋㅋㅋ
개구린경기력과 정치질로 누구도 이해못할 라인업짜고 잡음 만들면서 강등행 급행열차 태운 감독을 어떻게 지지할수가 있지..? ㄹㅇ강등하고 싸게 나가려는 계획인가
나도 전엔 자원이 없어서 감독에게만 뭐라하기도 뭐하다 했었는데 지금은 지가 원하는 선수 왔어도 빈정상하면 벤치에 박았을거 같아. 그나마 몇안되는 사람새끼 선수를 강등걸린 경기에서 빼버리다니. 어쨌든 돈받고 일하는 프론데 너무 프로의식 없어보여서리...물론 ㅍㅌㄹ이 모든일의 원흉이지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