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감독의 지시대로만 안전공원 메이저 플레이하는 걸 배움 - 스스로 판단내리는 능력이 결여 됨 - 전술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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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공원 메이저 더 좋은 찬스를 만들 수 있는 임기응변을 놓치고 약속된 플레이만을 고집한다 같은 내용이지 않을까?

굳이 따일본에서 조축 할때 안전공원 메이저

진짜 패스 기가 막히는데 애들이 슛팅을 존나 안때림

근데 한국 연합 애들은 일단

형 뻥 차요 뻥 !

야 뻥 차 ! 걷어내!

축구 스탈이 진짜 다르더라

샤워 하면서 서로 술마시면

쪽바리 조센징 할정도로

제일 친한애 한테

야 니들은 왤케 패스만 하냐니까

음.. 우리 일본인은

자기가 책임 지기 싫어하는 그런 습관이 있어서 아닐까요?

했었음지자면 일본이 유럽 보내더라도 눈에띄는 공격수가 없는 이유가 될라나. 딱히 킥력, 드리블, 모든걸 포함한 스코어러가 안나오는 이유. 일본공격진 대다수가 유럽파가 눈에띄는 성과가 없는 이유를 잘설명함 오히려 중원에서 패스를 원할하게하는 미드필더가 눈에띄는이유.


그렇듯이.. 공은 자기가 원하는대로 오지 않음..이건 진리임

근대 일본은 공을 자기가 원하대로 받고 싶어하고 그걸 전술에 맞춤..

수비를 뚫어내기 위해 어마어마한 변수들이 존재할꺼고 그 변수가 안걸릴 확률이 높을까 아니면 걸릴확률이 높을까..

그러니 당연히 포워드라고 딱 집어서 말할수 있는 사람이 없는거지 책임을 지고 변수에 몇번 걸리더라도 그걸 뚫어내고

골을 넣는 애들이 없으니까.

대표적으로 인자기만 해도 기술적인 능력이 떨어져도 골을 어떻게든 집어넣는거보면 감이 오지 않나?

에고가 약하다고 해야되나? 뭔가 좀 씨발씨발 거리면서 내가 한다 씨발!! 이런 새끼가 별로 없는거 같음 국민성이 워낙 그래서 그런가? 뭔가 매스게임에 특화된 느낌


백날 전술전술 해봐라 아무리 촘촘하게 짠다고 해도 그 많은 변수를 대응하는건 불가능하고 그건 선수 역량에 기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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