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록바랑 비슷한 그래프 메이저사이트 얼굴인데 드록바는 근엄한 얼굴이라면 반다이크는 간지나는 얼굴인거 같음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67 조회
본문
해설이 말한부분도 그 그래프 메이저사이트 부분이더라,
수비가 줄안하니까 미드필더들이 한 두발 더 내려오게 되고 그게 또 공격전개할때 이어지는거라고
그래서 티아고가 진짜 절실함. 10분나왔는데도 클래스 보여줬자너
하메도리 그거랑,
최근 두 경기 존스가 엄청 못했는데 결국 어린 선수들 주전으로 기용할 수 밖에 없게 만든 케이타와 마팁이 문제라고 하는 멘트에도 공감했음
하메도리 필립스 발이 느려서 항상 도와줄 준비 하고있더만 그거때문에 아놀드도 더 죽는 느낌이고
리버풀 처럼 라인 올려야하는 팀에서는 좀 힘든거같음 두줄 수비하는 중하위권팀에 가면 잘할거같은데
이것도 있지만 반다이크가 깊게 보고 찌르는 패스가 상대 수비 라인 조절하는데 은근 큰 영향을 미침
후방에서 오는 롱패스 압박이 없으면 상대는 수비라인 미드라인 간격을 항상 좁게 유지를 할수가 있음 그러면 상대적으로 리버풀 중원 활동 공간도 줄어 들어서 공격수는 공격수대로 힘들고 미드는 미드대로 힘듦
뉴캐슬 경기에서 필립스 파비뉴 롱패스 시도 거의 없는거 보고 공격 패턴이 단순해 질수밖에 없구나 싶었음
세트피스 공격도 사라졌지
38경기 나오면 못해도 3~5골은 코너킥에서 헤딩으로 넣었을 텐데
반 다이크 부상으로 전력의 1/3 아니면 40%는 잃었다고 생각함 진심
수비뿐만 아니라, 롱-볼로 인한 공격 전개, 세트피스 공격 등 공격에도 많은 영향을 줬던 선수라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