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크뢴케도, 재정 지원? Ok. 근데 방롤링없는 안전놀이터 출부터 먼저 하면. 이라는 스탠스라 후딱, 그리고 많이 보내야 함.

첼시랑 맨유도 그렇고 코로나때문에 잉여들 제대로 롤링없는 안전놀이터 방출 못한 클럽들이 많아... 이번엔 좀 제대로 되려나

현실적으로 콜동석 나갔으니 소크라티스 무스타피 나가고 챔버스 살리바 임대만 보내도 나쁘지않을듯

무스타피는 재계약 안 할 거니까 1월에 안 나가면 명제한다는 식으로 강경하게 나가서 이적 시켜야 댐. 어차피 중요 자원도 아니라 보내고 챔버스,살리바 중 택1해서 쓰고 하나는 임대 ㄱㄱ. 외질은 시발 나갈거란 기대도 안 한다.

콜라 임대갔고 소크라티스도 나갈거 같은디 이제 무욜만 어디가면 숨통은 트일듯... 외질도 나가면 더 좋겠지만 안 나갈거 같음

여름 이적시장에도 돈 안쓴 구단이 너무 많아서.. 외질, 무황 이런 애들은 어중간한 중위권 구단들이 노릴텐데 걔네는 돈이 없지

오히려 씹창났던 스쿼드 싸이클 후반이라 특히 그런 감이 있음

다루, 소크, 무탚, 외질. 이번 시즌에 끝나고 자계고

라카, 콜라, 엘네니(아마도) 이쪽 라인은 1년 남으니까

잉여자원 방출하라는게 내돈내산하라는게 아니고 스쿼드 여유늘려서 외질소크 명제같은 잡음 나올 짓하지 말라는 얘기같음

토트넘은 PSG로부터 요리스를 지키길 원하며, 맨유의 딘 핸더스를 잠재적 대체자원으로 지목하였다.

토트넘은 포체티노의 PSG와 연결되고 있는 위고 요리스를 지킬 준비가 되었다. 그리고, 토트넘은 만일을 대비하여 이미 잠재적 대체자원을 찾고 있으며, 웨스트브롬의 샘 존스톤, 맨유의 딘 핸더슨을 잠재적 타겟으로 지목하였다. 이전 토트넘 감독인 포체티노는 PSG에 부임하기로 합의하였다. 포체티노는 이번 1월에 새로운 선수를 데려올 것이며, 델리 알리가 잠재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포체티노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팀을 보고 있으며, 그는 시즌말에 요리스를 파리로 데려오길 원한다. 34살임에도 불구하고, 요리스는 케일러 나바스의 대체자원으로서 파리의 인기있는 영입이 될것이다. 지난 2012년, 7M파운드라는 가격에 토트넘으로 영입된 요리스는 현재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 

낮은 리그 순위임에도 불구하고, 샘 존스톤이 웨스트브롬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그래서 토트넘의 잠재적 타겟이 되었다. 또한, 딘 핸더슨은 여전히 데헤아에게 후보로 밀려있으며, 그는 그의 상황때문에 점점더 좌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