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니까 먹히는 피지컬이지 NFL에선멸치 롤링없는 안전놀이터 그자체일텐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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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없는 안전놀이터 레스터 푸흐스도 레스터에서 마지막 도전하고 nfl 키커 하러 갈꺼였는데 레스터에서 우승하고 자리잡아버림

아마 전문적으로 공만 차는 키커 or 롤링없는 안전놀이터 펀터 같은 포지션으로 도전한다는거일꺼임

얘들은 못하거나 장기부상 당하면 시즌중이라도 그대로 방출당하고 새로뽑는 경우도 많아서

그나마 진입장벽이 낮은편

케인도 풋볼공 꾸준히 차보면서 연습해왔으면 불가능한 목표도 아닐거임 기본적인 운동능력이나 킥력이 있으니

알고 봐도 나는 노잼이더라. 대부분이 지루한 양상임. 나는 직접 가서 보기도 해봤는데 재미를 못느끼겠음. 찔끔찔끔 다운 먹어서 전진해 가다가 터치다운 하거나 불가능 할거 같으면 걍 킥차서 점수 먹고. 다시 반대편 공격 똑같이 하고. 피터지게 부딪히고 그런장면이 뭔가 생각보다 잘 안나옴. 그리고 옐로우 플래그 존나 많이 던져서 판정하느라 시간 존나 잡아먹어서 흐름 끊기고.

둠: "리버풀 남고 싶어요 계약서 내놔요ㅠ"

몇달전에 타이탄스라는 팀이 시즌중에 펀터 다 나가리 되니까

새로운 펀터로 페덱스 택배기사 뽑은 경우도 있음

배달뛰다가 공 몇번 차고 영입되서 다음날에 바로 경기뜀ㅋㅋ

물론 존나 못해서 한경기 뛰고 바로 방출당함ㅋㅋㅋ


단독 - 지니 베이날둠은 리버풀에게 클럽과 새로운 계약을 맺고 싶으나, 안필드에서의 그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계약서를 원한다는 의사를 전했다.




2021년 여름에 현 계약 종료를 앞둔 이 네덜란드인의 미래를 두고 최근 몇 주와 몇 달간 추측이 오갔다. 또한 1월 1일부로 베이날둠은 원한다면 해외 클럽과 계약 전 합의를 맺을 수 있다.




불투명한 미래에도 불구, 베이날둠은 위르겐 클롭의 1군 스쿼드의 핵심으로 남아있다. 조던 헨더슨, 제임스 밀너와 버질 판 다이크와 함께 핵심 리더 그룹의 일부인 베이날둠은 2020/21 시즌 레즈의 프리미어 리그 16경기 모두에 출전했다. 심지어 지금까지 베이날둠보다 더 많은 시간을 뛴 선수는 오로지 앤드류 로버트슨과 호베르투 피르미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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